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웹 중복당첨 사건 (문단 편집) == 그 외 == * 한편 [[엔젤하이로]]에서는 이 사건의 성격에 대한 이해의 차이로 인해 유저들 간에 논쟁이 벌어졌다. 논쟁의 와중에 일부 엔젤하이로 회원이 지나치게 무례한 언행을 하고 권한남용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 문제가 되었다. 엔젤하이로 운영자는 논란에 연루된 회원 등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이 과정에서 일부 운영진들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고, 그로 인하여 엔젤하이로 내에서의 키배로 인해 엔하위키가 잠시 닫힌 적이 있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040580|홈플러스, 잇단 논란…이번엔 '경품 조작',<연합뉴스>,2014-07-29]] 그리고 [[2014년]]에는 이 사건과는 급 자체가 다른 사건이 터졌다. [[홈플러스]]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에서 당첨된 고객에게 경품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사실이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밝혀진 것.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당첨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경품 당첨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은 문제도 크며 경품 이벤트로 고객 정보를 모아 보험사 등에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2012년]]에는 직원이 경품 추첨을 맡은 협력사에 대해 자신의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고, 결국 그 친구는 1등 상품인 수입 자동차를 받아서 현금화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동반성장지수 3년 연속 최하위, 납품업체에 대한 갑을 논란과 함께 묶여서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0399864|홈플러스, 공식사과·경품 조작 직원 고소…공정위 조사 착수,,2014-07-29]] 결국 홈플러스는 경품 추첨 조작에 가담한 직원 2명을 고소하고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그래도 사실을 은폐하고 되도 않는 해명을 올렸던 루리웹에 비하면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